유럽연합(EU)은 디지털 규제와 자금세탁방지 정책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
- 현금 거래는 1만 유로 이상 제한.
- 일정 규모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에는 신원확인(KYC) 의무 강화.
-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규제 강화.
- MiCA 시행으로 암호화폐 사업자의 규제 기준이 크게 높아짐.
또한 EU는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온라인 연령 확인 시스템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신원 확인이 인터넷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분명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신원 인증과 암호화폐 규제는 점점 강화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는 개인정보 보호와 규제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